[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윤소희가 김태희에 자극을 받아 카이스트(KAIST)에 진학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 된 tvN 예능 프로그램 ‘NEW 인생술집’에 출연한 윤소희는 “어렸을 때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 했더니 어머니가 당시 김태희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여주며 ‘저렇게 서울대 다니고 예쁘고 연기도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넌 공부라도 잘해야 연예인할 수 있다’고 하셨다”며 이후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카이스트 정식명칭은 한국과학기술원(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으로 국립 특수대학교로 1971년에 문을 열었다.
이날 윤소희와 함께 출연한 배우 송재림은 “나는 (윤소희가) 연예인이 되는 걸 반대했다. 공부도 잘하는 친구가 제 갈 길 가면 되지 왜 고생하나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윤소희는 세종 과학고등학교 조기 졸업 후 카이스트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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