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15일 ‘온드림 앙상블’의 여섯번째 정기연주회가 다음달 1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14년 창단된 ‘온드림 앙상블’은 정몽구 재단의 클래식 전공 장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재단은 재능있는 예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중학교부터 대학교에 걸친 장학금 지원은 물론, 학생들이 다양한 연주무대를 경험하며 역량있는 음악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는 2월 정기연주회는 다양한 편성의 앙상블 연주로 준비된다.
이번 정기연주회를 마친 후 봄학기부터는 전국의 병원, 장애영아원 등 복지시설을 찾아가는 나눔연주회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연주 재능기부도 실천한다.
장학생들이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다시 세상에 환원하는 과정을 통해 성숙한 사회인이자 예술가로 자랐으면 하는 것이 재단의 바람이다.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우리나라 예술계를 이끌 미래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혜림 기자/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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