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30년 종합도시발전 로드맵 실현을 위한 ‘미래도로 및 종합교통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작구의 향후 30년 종합 도시발전전략의 실현을 위한 도로 및 교통 인프라 구축을 비전으로 도로망 및 종합교통계획을 총 13개 목표, 48개 단위사업으로 나누고 중ㆍ장기 계획과 세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올해는 ▷사당로 확장 ▷신상도 지하차도 확장 등 주민체감이 높은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동작구는 오는 5월 서리풀터널 개통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자 남성역 인근 도로 약 390m 구간을 우선 확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2021년까지 사당로 확장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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