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유산균 스틱포 ‘칸의 아침’ 출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21일 특허 유산균을 함유한 숙취해소 유산균 ‘칸의 아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사업다각화의 2019년 첫 실행 결과물인 ‘칸의 아침’은 숙취 원인인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특허 유산균을 함유했다. 메디톡스의 첫 유산균 제품이다.

음주 전과 후 섭취할 수 있도록 2개의 스틱포로 구성되어 휴대성이 높고 레몬맛 분말형으로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메디톡스 연구진은 징키스칸이 전쟁 중에 즐겨 마셨다는 몽골 전통 발효주 ‘마유주’의 유산균에 착안하여 ‘칸의 아침’ 개발에 착수했으며 이를 통해 ‘마유주’에 함유된 유산균과 동일한 균종 중 효능이 우수한 균주를 발견, 제품화에 성공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칸의 아침은 숙취의 원인인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명확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숙취해소 제품”이라며 “메디톡스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여 식물추출물 위주의 기존 숙취해소 시장을 새롭게 재편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