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창)=박준환 기자]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1주년을 맞아 ‘평창에서 시작하는 세계평화’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2019 평창평화포럼’일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평창평화포럼’은 스포츠를 통한 평화구현을 실천한 평창동계올림픽의 ‘평창 평화정신’을 이어 가기 위해 세계 각 분야의 평화운동 단체 대표들과 시민들이 모여 ‘평창에서 시작하는 세계평화’라는 주제로 한반도와 세계 평화의 비전과 로드맵을 토론하는 장으로, 2018평창동계올림 및 페럴림픽조직위원회, ​강원도, 평창군,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주최한다.

‘평창평화포럼’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평창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6가지 주요 의제로 진행하며 피스콘서트(2/8,20시,강릉아트센터), ​청소년 모의UN대회, DMZ평화트레인 운행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주요 의제는 ▷평화와 군축 ▷평화와 빈곤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평화와 경제 및 생태와 스포츠 ▷평화와 젠더 및 청년과 종교 ▷평화와 인권과 인도주의 ▷한반도와 아시아 평화 및 유엔으로 구성된다.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 피스위크(PEACE WEEK) 행사의 일환인 평창평화포럼을 주최하는 강원도 정일섭 과장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1주년을 맞이하여 그 유산을 계승하고 평창에서 시작된 평화 분위기가 한반도를 넘어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평화 대축제 행사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일반인들의 관심과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오는 31까지 2019 평창평화포럼 홈페이지(pgpf.kr)를 통해 하면 되며, 현장 참가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