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도로공사(헤럴드DB)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도로공사(헤럴드DB)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가 올 상반기에 청내 수영장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21일 김천시에 따르면 도로공사 수영장 개방을 위한 실무협의를 마치고 4층에 있는 수영장을 개방하기 위한 전환공사를 지난해 12월부터 하고 있다.

총 면적 2000㎡ 규모에 성인풀 25m, 6레인과 유아풀(80㎡)이 조성된다.

도로공사 수영장 개방은 현재 탁구장으로 사용하는 시설을 본래 용도로 복원해 개방해달라는 주민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도로공사는 수영장 기능 복원공사를 완료하는 3월께 시범운영 후 상반기 내 정식개방을 계획하고 있다.

김천시와 도로공사는 수영장 운영비 분담방안 및 운영방법에 대해 수영장 개방 시기에 맞춰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도로공사 수영장 개방과 함께 향후 건립될 복합혁신센터 등 혁신도시 정주여건 확충 등 원도심의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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