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엑소 수호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면서 다음 주자로 배우 변요한을 지목해 관심을 모았다.
수호는 세훈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엑소리더 수호입니다. 제가 개인 sns가없어 멤버 세훈 인스타그램에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수호는 “먼저 저의 친한 광희형, 에디킴 덕분에 아이스버킷챌린지란 좋은 캠페인에 함께할수있어서 정말 기쁘고 영광입니다. 저의 아이스버킷챌린지로 루게릭병에 대해서 한분이라도 더알고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두 분에게 지목을 당했으므로 아이스버킷을 두 번 뒤집어쓰고 200달러를 기부하겠습니다. 다음 지목은 EXO세훈, 보아선배님, 배우 변요한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변요한은 다수의 독립영화로 연기 내공을 다졌으며, ‘감시자들’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충무로의 주목 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특히 변요한은 주연을 맡은 영화 ‘들개’를 통해 봉준호 감독으로부터 “선과 악, 반항과 순응이 묘하게 교차된 얼굴”이라며 “연기 역시 아주 뛰어나다”는 극찬을 얻기도 했다. 최근 윤태호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미생’에 캐스팅됐다.
수호 변요한 지목에 “엑소 수호, 아이스버킷챌린지 변요한 지목. 무슨 사이?”, “아이스버킷챌린지 변요한 참여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협회가 환자들을 돕기 위해 고안한 모금 캠페인이다. 얼음물 샤워를 한 사람이 다음 주자 세 사람을 지목, 이들 역시 24시간 내 얼음물 샤워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100달러를 기부해야 하지만 캠페인에 참여한 대부분의 인사들이 샤워와 함께 기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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