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호주 가전 업체 브레빌은 최근 열린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 ‘2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주방가전 부문에서 총 4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에스프레소 머신, 와플 메이커, 마이크로 웨이브, 토스터 등 총 4개 제품이다.

특히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에스프레소 머신 ‘BES 980<사진>’은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커피 머신이자,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에서 지정한 커피의 4가지 골드 스탠다드를 충족한 제품이라고 브레빌은 설명했다. 자동 그라인딩ㆍ탬핑 시스템, 자동 디스케일링 기능을 갖춰 사용자의 제품 유지와 청소가 편리하다.

‘BES980’에 대해 ‘레드닷 디자인’ 측은 세련되고 견고한 “올 스테인리스 바디와 그라인더 일체형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전통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한 단계 뛰어 넘은 현대적인 디자인에 기술력을 더한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브레빌 공식 수입사 HLI 관계자는 “‘BES980’은 이미 국제 카페쇼 등 관련 행사에서 많은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은 바 있다”라며 “국내 출시를 앞두고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고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혁신적인 제품으로 보답 할 것이다”고 말했다.

브레빌은 ‘레드닷 디자인’ 4회 연속 수상을 기록했으며, 이외에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 속하는 독일의 ‘IF 디자인’, 미국의 ‘IDEA’에서도 수차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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