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앤씨아(NC.A)가 데뷔 후 첫 시구 도전에 나섰다.
앤씨아는 22일 마산 종합운동장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펼쳐지는 NC다이노스의 홈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시즌부터 본격적인 1군 페너트레이스에 참가한 NC다이노스는 첫 프로경기 입성임에도 불구 종합 7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올 시즌에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앤씨아 소속사 측은 "지난 해 데뷔한 이후 알파벳 N과 C가 들어가는 이름 때문인지 이름만 듣고 NC다이노스에서 새로 데뷔한 가수냐는 오해를 받아 왔다"면서 "최근엔 사라졌지만 데뷔 초엔 포털 사이트 연관 검색어에도 함께 오르는 등 NC 다이노스와 이름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가 많았다. 이번 시구도 이같은 인연으로 성사됐다"고 전했다.
앤씨아는 이번 마산 구장에서 시구 뿐 아니라 식전에 애국가 제창을 비롯해 경기 중간에 이루어지는 브레이크 타임에서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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