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1일 밤 일본과 카타르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이 열린다. 대회 개막 전인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의 사비 에르난데스(알 사드)는 카타르와 일본이 결승에 진출, 카타르가 우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요 대회 때마다 높은 적중률을 보인 도박사들의 예상에도 관심이 쏠린다. 도박사들은 일본이 우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자예스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카타르가 맞붙는 아시안컵 결승전이 열린다. ’전통의 강호‘ 일본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4강까지 6전 전승을 거두며 최종 무대에 올랐다. 대회 최다 우승국(4회)으로, 5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다크호스‘ 카타르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6전 전승을 거둔 데다, 6경기에서 16득점을 올리는 동안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컵 결승전에 진출한 기세를 이어 트로피까지 차지, 3년 뒤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겠다는 각오다.
에르난데스와 달리 도박사들은 일본의 손을 들어줬다. 주요 베팅 사이트별 배당률을 보면 ‘윌리엄 힐’은 90분 경기에서 일본의 승리에 21/20을 배당했다. 1배를 조금 넘는 수치다. 무승부에는 2배, 카타르의 승리에는 14/5를 배당했다. 3배 가까운 수치다. 최종 우승팀에 대해서도 일본에게 4/9, 카타르에게 13/8을 배당했다. ‘유니벳’도 다르지 않았다. 일본의 5회 우승에는 1/2를 배당한 반면 카타르에는 8/5를 주기로 했다. 이 밖에 ‘베트365’, ‘10벳’ 등 다른 베팅 사이트도 모두 카타르의 우승 확률이 높은 배당을 걸어 사실상 일본의 우승을 점쳤다.
ke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