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경남 김해의 수인사 대웅전에서 원인 미상의 불길이 치솟아 건물 전체가 모두 소실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전 3시 8분경 경남 김해시 문서로 3번길 181 조계종 범어사 말사 수인사 대웅전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대웅전이 불에 타 2억원(경찰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불이 전기합선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cctv 확인, 정밀감식 등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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