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 가수 메간 트레이너의 곡 ‘All About That Bass’이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빌보드 핫100차트 2위까지 랭크됐던 메간 트레이너의 ‘All About That Bass’가 2006년 주영훈이 만든 코요태의 곡 ‘기쁨 모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따르면, 메간 트레이너의 ‘All About That Bass’는 ‘기쁨 모드’에서 김종민이 부른 ‘사랑이 떠나도 슬퍼서 울지는 마라’라는 후렴구와 비트 속도만 조금 다를 뿐 멜로디 진행이 상당히 흡사하다는 주장이다.
이에 주영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설마 제 곡을 듣고 표절했을까요? 우연이겠죠”라고 말했지만, 지난 21일에는 “미국에서도 연락오네요. 저작권 전문 변호사 알아봐야겠네요”라고 입장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메간 트레이너 주영훈 ‘기쁨 모드’ 표절 의혹, 무려 8년 전 곡인데 주영훈 물러서지 마라” “메간 트레이너 주영훈 ‘기쁨 모드’ 표절 의혹, 표절이 진짜면 봐주면 안 돼” “메간 트레이너 주영훈 ‘기쁨 모드’ 표절 의혹, 주영훈 힘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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