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 제3기 공군부사관학군단(RNTC) 임관식이 25일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열렸다.

이날 임관식에는 최근영 공군 교육사령관,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 교수,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남자후보생 29명, 여자후보생 3명이 하사로 임관됐다.

이들 후보생들은 지난 3학기 동안 하·동계 방학을 이용해 공군 교육사령부에 입영해 9주간의 기본군사 훈련을 전원 수료하며 강인한 체력과 인성, 리더십 등을 키웠다.

학기 중에는 군사학과 항공정비학 등의 전공과목을 이수했고 정비 일선부대에서 실무경험을 쌓았다.

임관식에서 공군참모총장상은 유재은(여)하사가, 공군교육사령관상은 김지헌 하사가, 기본군사훈련단장상은 박형찬 하사가, 학군단장상은 구윤모 하사가 각각 받았다.

최근영 교육사령관은 "이번에 임관한 부사관들은 공군을 든든하게 떠받치는 주춧돌인 만큼 실력과 소양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 상·하급자와 동료,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참 군인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 공군 부사관학군단은 지난 2015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설됐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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