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의 전통술 ‘예천주’가 28일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 시상식’에서 우리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예천군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가 출시한 ‘예천주만월’은 지난 2013년 국세청에서 연구·개발해 특허 등록한 오미자 증류주 제조 방법으로 만든 전통주이다.
지난 2017년 오미자 증류주 “막시모”와 지난해 복분자 증류주 “예천주 복”에 이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예천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예천주 만월”은 복분자 증류주 제품으로, 도수는 높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오미자 특유의 향과 맛, 빛깔이 뛰어나고 품격을 더해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편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최고의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조선비즈가 주체하는 국내 최고의 술을 가리는 대회로 우리술·맥주·소주 등 각 부문에서 총 540개 브랜드가 출품, 높아진 품질과 다양한 맛으로 경쟁했다.
㈜착한농부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인 복분자와 오미자를 이용한 증류주 및 와인을 꾸준히 개발해 지역 전통주의 맥을 이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