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28일 오전 8시 14분께 충남 서산 공군 20전투비행단 소속 A 하사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군 헌병대는 부대원과 가족 등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A 하사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숙소를 찾은 부대 동료에 의해 발견됐다.
이 부대에서는 지난해 11월 부대 선임병과 상관으로부터 언어폭력 등에 시달리던 사병이 목숨을 끊는 사고가 발생해 군 검찰이 조사 중이며, 유족들은 관련자를 엄벌해달라는 청원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렸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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