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농기계업체 대동공업(대표 곽상철)은 미얀마 정부와 1억달러 규모의 농기계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대동공업 2013년 전체 매출(5100억원)의 20%에 달하는 규모다. 협약을 통해 대동공업은 미얀마 정부와 협업해 올해부터 매년 1억달러 규모로 수년간 농기계를 공급하는 중장기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한다.
대동공업은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 초도물량 선적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초년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기계 교육 및 서비스 센터 등을 지원해 현지 사후관리를 책임지며 중장기적으로 미얀마 정부와 함께 미얀마 농업기계화를 추진한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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