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보건소와 협약 체결, 저소득 어르신들 대상 [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에 있는 참튼튼병원(오창현 병원장)이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보건 대상 어르신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지속적으로 무료로 지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어르신은 3년 전부터 양측 무릎의 퇴행성관절염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사정을 접한 참튼튼병원은 어르신에게 무료 수술 후원을 진행하였고 현재 재활치료 중인 것으로 지난 4일 확인됐다.

이 어르신은 가족이 없어 공동 간병인 서비스도 함께 무료로 제공되어 어르신의 근심을 덜어 드리는 등으로 회복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저소득층 무료 관절수술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구리시보건소와 참튼튼병원 간 업무 협약 체결 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어려운 주민에게 무료수술 지원과 가족이 없는 대상자에게는 공동 간병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아름다운 후원 사업이다.

오창현 참튼튼병원장은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구리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병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애경 구리시보건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참튼튼병원에 감사드리며, 건강 취약 계층을 위한 후원 사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