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낸시랭 남편 전준주가 사기 및 횡령 등 혐의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사기 혐의로 추가 피소됐다고 SBS funE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고소인인 사업가 서 모 씨는 ‘지난해 3월 전준주가 사업자금으로 급하게 일주일만 쓰겠다며 3000만원을 빌려 간 뒤 1년이 지나도록 돈을 갚지 않고 있다’며 최근 서울 수서경찰서에 전준주와 조 모 씨 등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 서 씨는 전준주를 고소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 “자신을 파라다이스 전낙원 회장의 아들이며 5000억원 대 소유 도자기로 아트펀드 사업을 하는 재력가라고 속이고 접근했다.
이후 자신은 마카오 사람이라 국내 법인을 세울 수 없으니 ‘강릉의 사채 큰 손’이라는 조 씨를 소개해주며 그의 계좌로 3000만원의 사업자금을 입금해주면 일주일 만에 갚겠다고 한 뒤 이 돈을 편취했다.”고 주장했다.
서 씨는 또 “돈을 돌려달라고 할 때마다 전 씨는 갖가지 핑계를 대며 미뤘다. 곧 돈을 줄 것처럼 하면서 오히려 도자기를 가져오겠다며 필요한 금액이나 감정 금액, 갤러리 임대료, 심지어 식사비가 없다며 수시로 돈을 요구해왔다. 그 증거들도 모두 모아뒀으나 아직 고소는 하지 않았다.”밝혔다. .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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