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중국에서 게임을 하다 변기에 엉덩이가 끼어버린 소년이 구조대원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8일 SNS에는 중국의 6세 소년을 변기에서 빼내기 위해 애쓰는 구조대원의 모습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사건은 지난 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했다.
이 소년은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데 정신이 팔려 변기에 낀 줄도 몰랐다. 뒤늦게 상황을 알아챈 소년은 가족을 불렀지만 워낙 꽉 낀 탓에 헛수고였다.
결국 구조대원까지 출동해 다섯명이 달려들어 변기를 깨 소년을 꺼내는데 성공했다.
현지 언론은 “왜 스마트폰을 화장실에 갖고 가지 않는게 좋은지 몸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보도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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