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15만9500원. 3가지 색상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삼성전자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가 본격 출시되면서 애플 ‘에어팟’과 함께 무선 이어폰 시장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8일부터 최신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Galaxy Buds)’의 국내 판매를 본격 시작했다.

‘갤럭시 버즈’는 완전히 자유로워진 인이어(In-ear) 무선 이어폰으로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귀에 쏙 맞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에 더 작고 가벼워져 장시간 사용하거나 운동을 할 때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크기별로 3종의 윙팁과 이어팁을 제공해 사용자의 귀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는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을 적용했다.

이어버즈 안팎의 2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주변 상황에 따라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하고 외부의 소음을 차단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또렷한 목소리로 통화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는 한 번 충전으로 음악 재생은 최대 6시간, 통화는 최대 5시간까지 가능하다.

전용 케이스를 통해 추가 충전 시 최대 13시간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 S10’의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갤럭시 버즈’는 블랙, 화이트, 옐로우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5만9500원이다.

박세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