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9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15개)이 선정돼 국비 134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총 15개 공모 사업 가운데 주요 사업으로는 인천시 서구 주경기장 유휴부지를 활용한 ‘서북권 장애인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에 40억원의 국비가 지원돼 장애인 우선이용권의 보장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 체육시설 건립에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문학경기장 내 노후시설 개ㆍ보수 7억원, 서구 가좌국민체육센터 30억원, 작은도서관 통합 조성 1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1000㎡의 규모 실내 배드민턴장과 농구장 등 실내종목을 활용할 수 있는 소규모 시설에는 옹진군, 계양구 등 4개구 5개소에 사업당 10억원의 국비를 각각 지원받는다.
시는 지난 2017년에 30개소 17억원, 2018년 3개소 10억3000만원의 국비를 각각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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