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ㆍ소재ㆍ필수소비재 지수 도입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거래소는 유가ㆍ코스닥시장의 통합 대표지수인 KRX 300의 라인업을 확충하기 위해오는 18일 ‘KRX 300 섹터지수’ 3종을 발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지수는 커뮤니케이션서비스와 소재, 필수소비재 섹터지수다. 커뮤니케이션서비스는 21개 종목, 소재는 35개 종목, 필수소비재는 31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로써 KRX 300 섹터지수는 기존에 발표된 정보기술, 금융, 산업재, 자유소비재, 헬스케어를 포함해 총 8개를 갖추게 됐다.
한국거래소는 KRX 300 섹터지수 완성으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통합 섹터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통합지수인 KRX 300이 코스피 200 및 코스닥 150과 더불어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지수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KRX 300섹터를 통해 기관투자자의 다양한 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최근 빠르게 성장중인 EMP(용자산의 50% 이상을 ETF, ETN에 투자하는 포트폴리오 전략) 시장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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