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박위원장은 이날 지난 25일 남부지방 폭우 때 고리 원전 2호기의 가동 중단과 관련, “정부가 거짓말 했다. 원전가동중지를 발표하며 안전설비는 정상운영된다고 했지만 그 시각 원전통합 상황실엔 전기공급이 24시간이나 끊겼다”며 “이 정부의 도덕적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고, 안전불감증 또 한 번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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