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조은 황사마스크’ 매출 껑충
홈앤쇼핑(대표 최종삼)이 황사마스크, 공기정화식물 등 ‘안티폴루션’ 상품을 집중 선보인다.
20일 이 회사에 따르면, 3월 1∼18일 미세먼지 관련 상품편성은 19건으로, 11건이었던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미세먼지 관련 상품종류도 다양해져 방진망·헤파필터팬·먼지떨이·행주티슈 등이 편성 중이다.
또 관음죽·자마이카·산세베리아·고무나무·스투키·튤립 등 공기정화식물도 대거 포함됐다. 최근 플랜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인기 있는 식물로 엄선한 상품이다.
물주는 주기가 표시돼 있어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다. 실내 공기정화는 물론 인테리어효과와 아이들의 정서에도 도움을 주는 상품으로, 화훼 전문기사가 직접 안전하게 배송한다.
먼지떨이는 더스트키퍼 양면 흡착패드로 귀찮은 먼지 청소를 쉽고 간편하게 도와주는 제품. 특수오일 코팅 처리된 풍성한 미세섬유가 손이 닿지 않는 좁은 틈 새 먼지까지 흡착한다. 튼튼하고 유연한 소재의 핸디형 스틱으로 굴곡진 면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또한 90cm까지 늘어나는 3단 길이조절 시스템으로 각도와 길이조절이 가능하다. 핸디형 스틱 2개와 흡착패드 60매 구성으로 12개월 사용 분량이다.
2018년 3월 론칭 이후, 400만장 이상 판매된 더조은 황사마스크는 올해 미세먼지 도래 시기가 앞당겨지며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3월 1∼18일 매출(주문금액 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1% 늘어났다.
KF94 등급의 식약처 허가제품인 더조은 황사마스크는 4중 고급필터를 사용하여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및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준다. 입술이 마스크 표면에 닿는 것을 최소화해 호흡이 편하게 도움을 주며,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한 3D구조로 제작됐다.
김진원 기자/
jin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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