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SK해운은 일본 마루베니상사와 함께 삼성중공업에 발주한 18만cbm급 액화천연가스(LNG)선 2척의 추진시스템을 저압가스엔진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SK해운에 따르면 지난 해 4월 발주 당시 DFDE(Dual Fuel Diesel Electric) 추진시스템을 장착하기로 했지만 선가와 연료효율, 운영비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고 향후 시행될 오염방지규정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저압가스엔진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SK해운 관계자는 “최신사양의 2 stroke 저압가스 엔진을 대형 LNG선에 채택하는 최초의 사례”라고 밝혔다.
SK해운은 지난해 4월 글로벌오일메이저인 ‘토탈’과 LNG선 2척의 장기용선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들 선박은 18만cbm급으로 2017년에 인도돼 각각 토탈과 일본의 인펙스가 주도하는 호주 익시스 LNG프로젝트와 미국 사빈패스 LNG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LNG를 최장 30년 동안 수송할 예정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