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트로트가수 홍자와 송가인에게 ‘미스트롯’은 남다른 의미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는 홍자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송가인을 제치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송가인을 누른 홍자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과거 성대 용종으로 목소리를 잃을 뻔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홍자는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을 당시 “노력해서 가수가 됐는데 음반이 나온 후 목소리가 나오지 않더라”라며 성대에 용종이 생겼다고 고백했다.이후 홍자는 수술 후 10개월 동안 말을 하지 못했으며 겨우 목소리가 돌아왔지만 노래하는 법을 잊어 4년의 시간을 허비했다. 그럼에도 홍자는 꿈에 대한 열망 하나로 노력해 다시 무대에 올랐다.한편 송가인은 홍자에 패한 뒤 결과를 인정하고 상대에 축하를 보냈다.
culture@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