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 등을 통해 양질의 뉴스콘텐츠를 생산해온 (주)헤럴드가 러시아어권까지 콘텐츠 유통망을 넓힌다.
2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후암동 헤럴드스퀘어 대회의실에서 (주)헤럴드 권충원 대표와 (주)더블유에스파트너스(WS PARTNERS) 성윤석 대표가 양사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블유에스파트너스는 헤럴드 및 헤럴드 자회사가 생산하는 뉴스 콘텐츠를 러시아어로 송출하는 서비스를 맡게 됐다.
연예 뉴스의 경우 타 매체가 러시아어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그러나 정치 경제 사회 등 한국의 전반적인 시사 관련 뉴스를 러시아어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더블유에스파트너스는 독립국가연합과 러시아 등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경영 컨설팅 회사다. 러시아 내 뉴스 사이트인 WS PRESS를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10여개 언론기관에 뉴스 등을 공급하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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