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세렝게티가 정규 4집 ‘트리오(Trio)’를 발매했다.
지난 2004년 결성된 세렝게티는 흑인 음악의 원천인 아프리카의 자유로움을 담고자 대초원 세렝게티에서 밴드 이름을 가져왔다. 지난 2008년 정규 1집 ‘아프로 아프로(Afro Afro)’로 데뷔한 세렝게티는 이후 3장의 정규 앨범과 2곡의 디지털 싱글 등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유정균(보컬ㆍ베이스), 정수완(기타), 장동진(드럼)이 멤버로 활동 중이다.
정규 3집 ‘컬러스 오브 러브(Colors of Love)’ 이후 약 3년 만의 신보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영길이’ ‘먼짓거리’를 비롯해 ‘너에게로’ ‘오닭후’ ‘여름에 이만하면 됐지’ ‘남잔 말 안 하면 몰라’ ‘너는 아니’ ‘합정순대국’ ‘사랑이 온다네’ ‘하와이 프로포즈’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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