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첼시가 프라하 원정에서 마르코스 알론소의 골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첼시는 12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 시노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 원정에서 1-0으로 신승했다.
양 팀은 경기 초반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홈팀 프라하가 공세를 올렸다. 좌우 측면을 활용한 공격을 전개했다. 이에 첼시는 안정된 수비로 맞섰다. 중반 이후까지 이 흐름은 계속됐다.
답답한 상태로 후반에 들어선 첼시는 세트피스로 활로를 뚫었지만 결정타가 없었다. 후반 13분 아자르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바로 효과가 나지 않았다. 첼시는 원정에서 꽁꽁 걸어 잠근 프라하의 전술에 그대로 당하는가 싶었다.
후반 41분 기다리던 골이 나왔다. 윌리안의 크로스를 알론소가 문전에서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결국 첼시가 승리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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