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공정한 관리를 위해 ‘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를 15일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는 구 공무원과 주택관리사, 공인회계사, 기술사, 퇴직공무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공동주택관리 업무 전반에 대해 조사한다.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번 조사는 의무 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입주 3년 이상 아파트 및 다수 민원발생 단지 10개 단지가 대상이다. 최근 3년 이내 실태조사 아파트는 제외된다.

주요 조사내용은 ▷공사ㆍ용역에 대한 사업자 선정 및 계약 적정성 여부, ▷관리비ㆍ잡수입 사용 및 회계처리 전반 등이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