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17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협력사와 ‘2019년도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올해 협약 체결 대상 협력사를 지난해 25개에서 27개사로 확대하고, 협력사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동국제강은 올해부터 협력사들이 노무 컨설팅 등 사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아카데미를 신설하기로 했다.
대금지급 결제조건 개선, 정기 간담회 등 소통 창구 확대, 동국제강 협력 병원 이용 등의 협력사 상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연극 동국제강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은 “협력사와 동반지속성장하는 것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혜림 기자/rim@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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