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에 169실 규모의 라마다 2·3차 호텔이 증축된다.
경북도와 문경시, 라마다개발은 23일 문경시청 회의실에서 822억원 규모의 라마다 문경새재호텔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라마다개발은 문경읍 상초리 문경새재 도립공원 내 1차 호텔 인접부지 1만1505㎡에 올해부터 2021년까지 지상 3층, 지하 2층인 2차 호텔과 3차 호텔을 건립한다.
이번 투자로 라마다 문경새재호텔은 총 객실 240여실, 대연회장(500명), 중연회장(300명), 온천사우나, 수영장, VR 가상체험장 등을 갖추게 된다.
경북도와 문경시는 호텔 운영·관리에 필요한 8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임성빈 라마다개발 대표는 “추가 투자를 결정한 만큼 경북 북부권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오는 2021년 중부내륙고속철도가 개통되면 1시간 19분이면 수도권에서 접근할 수 있어 더 많은 관광객이 문경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연간 500만명이 다녀가는 관광도시 문경에 라마다 2·3차 문경새재호텔이 들어서면 체류형 관광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