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3시 출범식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전국 최초로 영유아 보육과 관련한 상담ㆍ안내를 전문으로 하는 보육 콜센터 ‘아이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구청 복지 담당이나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 이중으로 문의하는 구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구는 보육업무 경력자를 상담원으로 선발했다. 아이원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 마련했다. 오는 24일 오후3시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한다. 대표 번호는 ☎1811-6579(육아친구)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 곳에선 영유아 발달ㆍ육아정보, 어린이집 입소대기, 시간제보육ㆍ아이돌봄서비스, 양육수당, 부모 교육 등 양육자를 위한 상담과 어린이집 설치ㆍ운영, 보육교직원 인사 상담, 근무환경개선 등 보육교직원을 위한 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민원 사항에 따라 즉각적인 갈등 조정을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하거나, 심층상담이 필요한 경우 영유아 아동발달상담실로 연계하는 원스톱 체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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