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23일 국회 토론회에 참석 -국방 신기술 연구개발 중요성 강조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방위산업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국방 관련 핵심 신기술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재구조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23일 오후 ‘방산수출 촉진을 위한 국방 R&D의 역할’을 주제로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 방위산업의 현실은 최첨단 성능의 무기만을 요구하는 경직성, 내수 중심의 제한적 소요물량의 한계 등으로 산업 전반의 분위기가 위축돼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 기술이 급속도로 발달함에 따라 핵심기술 확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무엇보다 국방 연구개발(R&D) 분야 발전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군은 ADD를 중심으로 미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신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민간의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국방 R&D 역량을 강화해야 하며 ADD 재구조화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또한 “2018~2022 방위산업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방과학기술혁신촉진법을 제정해 법적, 제도적 여건을 마련하겠다”며 “규제완화, 국제협력 확대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soohan@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