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일부터 원서 접수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만공사(IPA)가 올 상반기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총 14명의 신규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법무, 세무분야 각 1명을 비롯해 일반행정 8명(장애인 2명, 취업지원대상자 2명, 안전관리 4명), 전산, 토목, 기계, 전기분야에서 각 1명을 선발한다.
서류 접수(5월2일∼9일), 필기전형(5월18일) 및 면접전형(6월4일)을 거쳐 6월 중으로 최종 선발된다.
법무, 세무분야는 변호사 및 세무사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지원가능하며, 일반행정분야 중 장애인과 취업지원대상자 전형은 해당자만 지원 가능한 별도전형 방식으로 채용 예정이다.
이번 채용의 특징은 인천항만공사의 안전경영 추진체계 구축 및 선제적 예방점검을 통한 항만 내 각종 시설ㆍ구조물 등의 위해요소 발굴과 즉각 대처를 위해 안전관리 전담인력 채용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일반행정(안전관리) 분야의 경우 산업안전, 인간공학 등 국가기술자격법 상 안전 관련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며 토목ㆍ기계ㆍ전기 분야의 경우에는 해당 분야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및 안전 관련 산업기사를 모두 소지한 경우에만 응시가 가능하다.
또한,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4대 PA 합동채용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항만공사 간 중복지원은 허용되지 않으며 블라인드 채용에 따라 입사지원서 상 인적사항 관련 항목(사진, 생년월일, 성별, 학교명, 학점, 주소 등) 기재가 일체 금지된다.
오는 5월18일 실시 예정인 필기시험은 4대 PA가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되며 작년과 같이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외에 ‘항만공사(PA) 종합직무능력평가’가 실시된다. 다만, 장애인 및 취업지원대상자, 법무 및 세무분야는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만 실시 예정이다.
면접전형은 1차 그룹면접, 2차 개별역량면접으로 진행되며, 그룹면접의 경우 집단토론(Group Discussion)과 개별역량면접으로 진행된다.
인천항만공사 인재개발팀 박진우 실장은 “사회형평적 채용 및 안전관리분야의 인재 채용과 함께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해 채용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며 “항만운영을 비롯한 물류, 안전 등 각 분야에 특화된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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