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열린 2019년 건강UP 재활운동교실 모습.(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지난 24일 열린 2019년 건강UP 재활운동교실 모습.(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재활운동에 재능을 기부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30일 호산대에 따르면 물리치료과 김상진 교수가 발달장애인의 신체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일정으로 매달 넷째 주 수요일 2019년 건강up 재활운동교실을 운영 중이다.

지난 24일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처음 시작된 건강up 재활운동교실에는 20여명의 발달장애인이 참여했다.

이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프로그램을 제공,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박홍열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호산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물리치료과 건강up 재활운동교실이 행복한 복지 공동체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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