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기획재정부2차관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15년도 예산안’ 당정협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은 이날 “재정건전성 기반을 크게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재정지출 확대가 얼어붙은 소비투자 심리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적정범위 내에서 예산을 증액할 것”이라고 밝혔다.당정은 이날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5% 초반대에서 증액하기로 했다. 올해 예산 355조8000억원을 감안하면 내년도 예산은 18조~19조원 가량 늘어나게 된다. 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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