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26일, 조각보ㆍ수공예ㆍ사진ㆍ민화 등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한옥문화공간 상촌재(자하문로17길 12-11)에서 생활문화 예술동아리 작품 전시회 ‘종로랑 展-작은마을 이야기’를 8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동임조각보 ▷느루 핸드메이드 ▷서울창작예술센터 ▷아베끄 ▷오기꽃방 ▷희재 등 6개 동아리 팀이 전시 기획단계서부터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전통조각보, 수공예, 사진, 민화, 프리저브드 플라워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식이 18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상촌재 안마당에서 열린다. 동임조각보 대표가 사회를 맡아 개회를 알리고 각 동아리 대표들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오카리나 연주, 국악으로 꾸민 작은 콘서트가 열린다.
상촌재는 종로구가 장기간 방치돼 있던 경찰청 소유의 한옥 폐가를 복원시켜 2017년 6월 개관한 공간이다. 도심지 개발과 상업화로 점차 사라져 가는 한옥문화 보존에 기여하고 전통 한식 목구조로 시공해 특별함을 더하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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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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