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동언 기자]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던 밀란 슈크리니아르(24)의 선택은 잔류였다.인터밀란은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슈크리니아르의 계약이 2023년 여름까지 연장되는 것을 공식적으로 알린다”고 전했다. 슈크리니아르는 지난 2016년 삼프도리아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2017년 인터밀란에 합류했다.슈크리니아르는 올 시즌 리그 33경기에 출전해 2,970분을 소화하며 골키퍼 사미르 한다노비치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센터백으로 좋은 수비력과 패싱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슈크리니아르는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많은 클럽들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하지만 슈크리니아르의 선택은 인터밀란 잔류였다. 인터밀란은 재계약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함께 하기에 더 강해질 것이다. 슈크리니아르와 인터밀란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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