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임재현이 지난해 발매한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이 뒤늦게 음원 차트 1위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임재현의 솔로 데뷔곡으로 알려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은 21일 프리징 시간에 1위에 올라 오전 7시, 8시 출근시간까지 줄곧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과 1위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다가 21일 0시를 기점으로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은 지난해 9월25일 발매된 임재현의 데뷔곡으로, 프로듀서 2soo가 작사·작곡·편곡했다. 최근 가수 먼데이키즈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곡을 커버해 관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재현은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인디씬에서 주로 활동해왔다. 발표한 노래로는 ‘웃으며’ ‘마취가 됐나봐’ ‘내가 나빴어’ 등이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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