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남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김종규(28·207㎝)가 원주 DB 유니폼을 입는다.
KBL은 20일 자유계약선수(FA) 타 구단 영입의향서 제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김종규는 DB로 가게 됐다.
당초 김종규는 원 소속팀 LG와 재계약 협상을 벌였으나 결국 결렬됐다. 당시 LG가 제시한 최종 금액이 12억원이었다. 때문에 김종규를 영입하려는 타 구단은 최소한 이 보다 많은 금액을 제시해야 했다.
샐러리캡에 여유가 있는 DB는 김종규에게 12억7900만원(5년, 연봉 10억2320만원/인센티브 2억5580만원)의 영입 의향서를 제시했다.
이로써 김종규는 KBL 역대 최고 연봉의 주인공이 됐다. 이전까지는 2년 전 이정현이 FA 자격을 획득해 KCC와 계약하며 기록한 9억2000만 원이었다.
glfh2002@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