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벨라루스 국립과학원(NASB)는 28일(현지시간) 벨라루스 NASB 본원에서 양 기관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벨라루스에 KISTI가 서비스중인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구축과 전문가 교류,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에 양국 정부간 개최된 한-벨라루스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 벨라루스 과학기술부가 NTIS 구축을 의제로 희망하면서 추진됐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국가 R&D종합정보서비스 구축 및 운영에 대한 협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먼저 벨라루스 국가 R&D정보 수집 및 서비스 환경에 대한 현황파악을 위한 타당성조사 연구사업을 제안하고 양국 최신 과학기술 동향에 관한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를 추진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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