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8월까지 운영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다음달 1일부터 8월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병해충에 의한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다.
군은 이 기간 동안 미국선녀벌레, 주홍날개꽃매미 등 하절기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방제를 추진해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산림지역과 농경지에 많은 피해를 주는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에 대해서도 농업기술센터와 공조해 공동방제를 할 방침이다.
군 산림과 관계자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찰·방제 활동으로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 나가겠다”며 “주변에서 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할 경우 대책본부로 바로 신고해 달라”고 했다.
한편 의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서도 지난 3월말까지 소나무류 고사목 1만2650본을 제거하는 등 적기에 방제를 완료한바 있다. 하절기에는 9월까지 지상연막방제작업(60ha)을 반복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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