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뮤지엄파크 건립 사업에 속도가 붙는다.

인천광역시는 미추홀구 용현ㆍ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사회공헌 부지내 설립 예정인 인천뮤지엄파크의 시립미술관 신축 사업이 올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통과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립박물관 이전에 대한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는 지난 5월 1일 통과된데 이어 시립미술관도 통과됨에 따라 인천뮤지엄파크 건립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인천시는 인천뮤지엄파크의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및 투융자심사, 건축 및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뮤지엄파크 건립이 첫걸음마를 내딛은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시립미술관 건립이 지역미술계를 포함한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만큼 인천시의 문화랜드 마크 및 앵커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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