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효율성 극대화’ 헬스케어 기법이 주목 받고 있다.피트니스 센터는 물론,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테라피 전문센터에서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짧은 시간으로도 높은 효과를 창출하는 기법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첨단 테라피 요법은 바로 '냉각사우나' 크라이오테라피다. 영하 110~130도 이하의 극한의 냉각 환경을 겪은 신체가 자가 회복 과정을 통해서 드라마틱한 컨디션 회복 및 칼로리 소모 효과를 이끌어 내는 크라이오는 1년 사이에 신규 전문 센터만 50여 개가 생길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3분이라는 짧은 시간, 500~800칼로리라는 높은 칼로리 소모, 세포 재생과 콜라겐 생성까지 신체 내의 이로운 효과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특히 여성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크라이오 전문 시스템 관련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이온인터내셔널(대표 한정우)의 경우,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센터 도입뿐만 아니라 키움히어로즈, 롯데자이언츠 등 KBO 야구단의 팀장비로 적극 도입하며 그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다.여기에 15분~20분의 운동만으로도 운동효과를 높여주는 EMS 트레이닝도 다이어트 시즌을 맞이해 주목 받고 있다. EMS는 저주파 자극을 통해서 근육에 직접 전자기 자극을 줌으로서 짧은 시간에 운동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준다. EMS 전문 수트를 착용하고 프로그램에 맞춰 15분 정도만 운동해도 러닝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의 동시간 대비 칼로리 소모의 3~4배의 효과를 창출한다고 한다. EMS 역시 짧은 기간 내에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기대하는 여성들은 물론 축구, 농구 등 격렬한 스포츠 종목의 선수들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EMS는 전세계 60개국 3,000개의 매장에서 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엑스바디의 한국총판 엑스바디헬스케어가 이온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이기도 하다.이온인터내셔널 한정우 대표는 “첨단 기능성 운동기법과 건강 테라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복합적인 기법을 함께 적용하는 전문센터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EMS 트레이닝과 크라이오테라피를 함께 운영하는 전문센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제 첨단 헬스케어 기법도 고유의 효율성에 따라 복합적으로 적용하는 시대가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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