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첫 흡연 시작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2013년 제9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첫 흡연 시작은 13.5세였다. 2005년 첫 조사를 시작했을 때의 연령은 14.1세였지만,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사이에 첫 흡연을 시작한다는 셈이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담배의 실질가격이 계속 하락하면서, 싼 담배가격으로 인해 중학생들조차 쉽게 담배를 구매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순우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역시 ‘담배가격 인상수준에 따른 흡연청소년 금연의도’라는 연구에서 청소년 금연을 위해서는 가격 인상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