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10일 오후 3시 구청에서 ‘2019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보고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이란 단순히 업소의 간판을 교체하는 사업이 아니라, 현재 업소에 설치된 불법간판을 정비한 후 지역과 업소의 특성을 살린 간판으로 개선함으로써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간판개선 사업 시행 이래 최대 규모의 예산인 14억 5000만원을 투입, 관내 6개 구간의 간판개선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6개 사업 구간 중 4구간이 특화거리 조성 구간으로, 골목 상권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진용 기자/j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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