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7일까지, 전 상품 10~50% 할인행사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메가마트가 연중 최대 성수기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파격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메가마트 울산점은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5일간 매장 내 모든 상품을 할인하는 ‘메가블랙데이’를 13일~17일까지 5일간 메가마트 전 점포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품목은 매장에서 판매되는 4만여 전 상품으로 인기 신선신품과 생필품을 비롯해 인기 가전제품, 패션상품, 주방용품, PB상품, 신상품 등 차별화 상품군을 대거 운영한다.

‘메가블랙데이’는 매장에서 판매되는 전 상품을 10~50% 할인하며 국민/신한/비씨/농협/메가쇼핑 체크 카드로 구매시 여름 인기 과일인 수박과 나들이철 가장 인기가 많은 국내산 냉장 삼겹살, 목살, 보양식 인기 상품인 살아있는 전복, 특란, 국물멸치, 화장지, 쌀 등을 할인 판매한다.

또한 해당카드 결제와 상관 없이 가정에서 직접 재배해서 먹을 수 있는 설화송이 버섯나무와 바나나, 참외, 1등급 이상 한우 국거리·불고기, 오징어, 양파, 갈치, 토마토 등 인기 신선식품을 비롯해 라면, 참치, 간장 등 가공식품과 세제, 화장지 등 생활용품, 주방용품, 건강기능식품, 자동차용품 등 2000여 인기상품을 별도로 선정해 최대 5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자랜드 매장에서는 여름 가전제품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에어컨과 선풍기를 비롯해 TV, 냉장고, 건조기 등 인기 가전제품 전 품목을 블랙데이 특별 가격으로 기획해 최대 65% 할인 판매하며, 여름 침구류 최대 40% 할인을 비롯해 에어프라이어 및 간편 조리식품 최대 30% 할인과 메가마트 PB 브랜드인 신선도원 상품 구매시 포인트 50배 적립 이벤트도 실시한다.

단, 이번 메가블랙데이 행사에는 담배, 쓰레기 종량제 봉투, 분유1·2단계 등 법규상 할인불가 일부 품목은 행사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