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 복구 지원, 봉사활동 등 추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1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이재림)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건설산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 전문건설업체 일감 확대를 통한 지역민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견인, 긴급재난복구 지원반 운영 및 지원,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봉사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들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또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 발생할 경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긴급재난복구 지원 등 지역 구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 협력이 우리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전문건설산업이 더욱 활성화 돼 지역민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서울시 6000여회원사의 권익증진과 전문건설업 발전을 위해 1985년 설립됐다. 구에는 약 270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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