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축제 등 야외활동 많은 시즌 인기 -바비큐 치킨 콤보 샌드위치, 바비큐 버거 등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캠핑, 축제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 외식업계에서는 이색 바비큐 메뉴를 내놓고 있다. 바비큐는 고기가 불에 닿지 않도록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익혀내는 음식으로 여름철 인기가 높다.

써브웨이는 바비큐의 계절을 맞아 6월부터 7월말까지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콤보 4종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샌드위치는 오븐에서 오랫동안 천천히 돌려가며 구워 바비큐의 풍미를 살린 프리미엄 샌드위치다.

콤보 메뉴는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본연의 맛이 느껴지는 ‘오리지널 콤보’와 바삭한 베이컨을 추가해 바비큐 풍미를 극대화한 ‘베이컨 콤보’, 에그마요 토핑과 어우러져 고소함이 살아 있는 ‘에그마요 콤보’, 아보카도를 곁들여 신선하고 담백한 ‘아보카도 콤보’ 4종이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쉐이크쉑은 지난 겨울 한정판으로 출시해 인기를 얻었던 ‘쉑마이스터 버거’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바비큐 쉑마이스터 버거’를 내놓았다. 이밖에도 수비드(저온조리) 방식으로 조리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치킨쉑’에 진한 토마토 소스와 톡 쏘는 머스터드 맛 바비큐 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바비큐 치킨쉑’ 등을 판매 중이다.

주점 프랜차이즈 피쉬앤그릴은 80년대 포장마차에서 즐기던 맛을 재구성해 뉴트로 콘셉트의 ‘매콤치즈 바베큐 치킨’을 선보였다. 매콤치즈 바베큐 치킨은 바삭한 순살치킨과 고구마, 떡볶이 떡을 매콤한 바비큐 소스에 함께 볶고 고소한 치즈를 올린 치킨 바비큐 메뉴다. 80년대 포장마차의 추억을 간직한 직장인과 뉴트로 트렌드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지난 4월 ‘바비큐 아일랜드’라는 콘셉트로 고기∙해산물∙과일 등을 감칠맛 나게 구워 진한 바비큐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비비큐 메뉴 9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대표 메뉴인 ‘골든 포크 바비큐’는 새콤달콤한 시트러스 소스를 발라 구운 통삼겹으로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학센 바비큐’는 독일 전통식 족발 구이로 함께 제공하는 또띠아에 싸서 즐기면 이국적 풍기를 느낄 수 있다. ‘갈비맛과 핫칠리맛 로스트 치킨’은 바삭하게 구운 닭고기에 감칠맛 나는 갈비맛과 매콤한 핫칠리맛 소스를 버무렸다. 이밖에 ‘통연어 바비큐’, ‘스파이시 슈프림 바비큐’, ‘애플&피치 바비큐’, ‘한라봉 바비큐’ 등 바비큐 메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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